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특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에서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호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패들보드 ▲봉사동물 ‘경찰견’의 모든 것 ▲봉사동물 ‘탐지견’의 모든 것 등 3개 강좌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이번 특강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수상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봉사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계 특강은 3회로 나눠 진행되며, 다음달 9일 남한강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패들보드 강좌가, 16일과 23일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사회봉사동물인 ‘경찰견’과 ‘탐지견’에 대해 현장 훈련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강좌가 각각 진행된다. 두 강좌는 각 7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시작일 2주 전부터 선
대전신세계갤러리는 25일부터 기획전 '테일즈 앤 러브(Tails & Love)'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감정, 기억을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 작가 11팀의 작업을 통해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기획전은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1팀(그노, 류은지, 문경의, 박장호, 스튜디오앤캣, 안지용, 이나영, 이준영, 이지희, 카에데 마치코, 황혜선)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표현한다. 반려동물은 말 대신 몸짓으로 감정을 전한다. 특히, 반가움과 기쁨, 불안과 슬픔이 꼬리의 움직임으로 드러날 때, 우리는 그 작은 신호를 읽으며 이들과 감정을 나눈다. 전시는 제목처럼 바로 이 '꼬리(Tails)'와 '사랑(Love)'의 언어에 주목해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교감을 다정하게 그려낸다. 문경의, 이나영, 카에데 마치코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장면을 각각 유화, 흑백 실크스크린, 나무에 채색한 작업을 통해 선보인다. 또 그노와 류은지의 작업은 반려동물이 사람처럼 출근하고 요리하는 유쾌한 상상을 그려낸다. 스튜디오앤캣, 안지용, 이지희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가 25일부터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펫 캠페인 ‘2025 놀다가시개!’를 진행한다. 23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7~9월)과 ‘구리갈매DT점’(10~11월)에서 열린다.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4시까지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2022년부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한 펫 캠페인을 매년 추진했다. 올해는 △펫 캐리커처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펫 타로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추가 구성된 게 특징이다. 펫 캐리커처는 선착순 30팀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및 펫 타로는 선착순 10팀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캠페인에서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유기견 입양 상담 및 산책 봉사 △터그 장난감 만들기 △비즈 목걸이 만들기 등은 올해도 진행된다. 지난해 해당 캠페인에는 1611명이 참여해 23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기도 했다. 이 밖에도 더북한강R점에서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반려동물과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견생네컷 사진 부스 ‘찍다가시개’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NH농협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의료비 증가에 대응해 실손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모바일 전용 펫보험 'NH다이렉트펫앤미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펫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실질적인 의료비 보장을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고객 부담을 줄이겠다"고 했다. 'NH다이렉트펫앤미든든보험'은 ▲상해·질병 치료 ▲구강질환 ▲이물 제거 ▲MRI·CT 검사 등 실제 청구 빈도가 높은 담보들로 구성했다. 특히 상해·질병 치료 담보의 경우 비수술 30만원, 수술 250만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제도도 마련했다. ▲다펫(다수 반려동물) 3% ▲동물등록증 제출 2% ▲기존 농협손해보험 장기보험 계약 보유 2% 등 최대 7%까지 보험료를 할인한다. 가입은 농협손해보험 모바일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다. 반려동물 기준 만 3개월부터 1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최대 20년이다. 계약자가 만기 전 재가입할 경우, 1년 단위로 계약이 연장되어 만 2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플랜에 따라 월납 기준으로 강아지 1만8300~4만3400원, 고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반려동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하여 ‘경기도 중소기업 펫스티벌’ 온라인 기획전을 21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도는 6월 네이버 해피빈과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획전은 이 협약의 일환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기업은 ‘2025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온라인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 20개사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과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에 대한 사전 컨설팅도 받는다. ‘경기도 중소기업 펫스티벌’ 기획전은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에서 진행되며, 펫푸드, 리빙용품, ICT 결합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획전에서 1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30%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 확정 시 네이버 포인트 3000원도 추가 적립된다. 기획전은 21일 12개 중소기업의 참여로 시작해 9월 8일부터는 전체 20개 기업이 참여해 10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온라인 기획전은 단순한 판촉을
국립중앙과학관이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 유성구 본관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냥냥이 학술대회 위드 댕댕’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과학적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술대회에는 반려동물 소통과 행동,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연을 진행하며, 음악토크, 펫푸드 워크숍,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실습, 굿즈 마켓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2일에는 과학관 ‘야간개장’과 함께 과학기술관과 자연사관이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야외 전광판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야구 중계 응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냥자역학 연구소’, ‘슈퍼댕냥 연구소’ 등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가족 대상 강연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가 반려 생활 지식 향상과 문화 정착을 위해 ‘제7회 반려인능력시험’을 오는 9월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그람이와 함께 기획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dogandcat.modnexam.com)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총 5천 명 규모로, 강아지 부문 3천 명, 고양이 부문 2천 명이 대상이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성된다. 필기시험은 동물 행동 이해, 건강관리, 펫로스와 장례 절차 등 반려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강아지 부문 성적 우수자 중 최대 80팀은 반려견과 함께 실기시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기 항목은 ‘줄을 당기지 않고 걷기’, ‘자극 많은 장소 지나가기’, ‘보호자 지시에 따른 방향 전환’ 등 11개 항목이다. 우수 응시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주어지며, 상위 300명은 오는 11월 9일 열리는 오프라인 특강 ‘멍냥연수원’에도 초청된다. 서울시 정원도시국 이수연 국장은 “반려인능력시험이 사랑으로 맺은 가족인 반려동물과 반려 사회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놀로(Knollo)'는 오는 2025년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행동진료 전문 수의사 설채현 원장과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들이 설계한 12주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검증된 행동 이론 △클리커 트레이닝 워크숍 △개별 과제 및 피드백 △KPA-CTP, 루즈리쉬클럽장 이규상 트레이너 강의 △설채현 원장의 '공격성' 특강 △놀로 행동클리닉 채민경 수의사의 '건강관리' 특강 △KPA KOREA 매니저 알렉스 트레이너의 '분리불안' 특강 △감정 신호 관찰 및 산책 실습(1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모든 수강생에게는 놀로 행동클리닉에서 1일 행동진료 및 교육을 참관할 기회가 제공된다. 총 12주 과정 중 70% 이상 출석과 필기 테스트 80점 이상을 통과하면 설채현 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시험을 거쳐 '반려동물교육전문가' 민간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2022년 하반기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처음 개설된 이후, 현재는 놀로 행동클리닉에서 직접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
'2025 대한민국 펫캉스'가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린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심 속 펫니스(Pet+Wellness) 여행'을 주제로,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26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펫캉스에는 전국 58여 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85개 부스를 운영하며, '펫 산업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상담이 이뤄진다. '이색펫존'에서는 파충류, 관상어 등 흔히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으며, 반려동물과의 여행을 주제로 구성된 '펫캉스존'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반려문화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와 연계해 마련된 △응급 키트 만들기 △펫 아로마 마사지 체험 △어질리티 도전 △미로찾기 등은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채워진다. 행사의 열기를 더해줄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인기 수의사 김명철, 반려견 훈련사 고지안이 함께하는 '강아지 vs 고양이' 토크콘서트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구독자 8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TV
조아제약이 반려동물 의약품 및 영양제 6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반려견 전용 제품 브랜드인 '잘크개' 시리즈로 반려견의 주요 건강 고민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군은 ▲잘크개 덴탈케어(치아·잇몸 건강 영양제) ▲잘크개 더마케어(피부·피모 건강 영양제) ▲잘크개 트리플바이오틱스(장 건강 영양제) ▲잘크개 워킹케어(관절·연골 건강 영양제) ▲잘크개 포레신(피부염·중이염 치료제) ▲잘크개 오티케어(귀 세정제)등 총 6종이다. 영양제 제품군은 급여 편의성이 높은 분말 제형으로 사료나 간식에 혼합해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약 섭취가 어려운 소형견이나 노령견에게도 손쉽게 급여할 수 있다. 또한, 1회분씩 개별 포장된 스틱포 형태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점도 큰 특징이다. 조아제약은 어린이 영양제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잘크톤' 브랜드의 인지도를 적극 활용하고, 반려견 전용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제품명 '잘크개'를 적용해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잘크톤에스'와 매출 시너지도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스페인 민간 우주개발 기업 ‘제로투인피니티(Zero 2 Infinity)’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우주 관광 서비스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들은 고고도 풍선 비행체를 통해 성층권까지 도달하는 방식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7일 인천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제로투인피니티는 한국 지사 ‘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이 회사는 헬륨가스를 이용한 풍선형 비행체로 고도 8~50㎞ 성층권까지 유·무인 발사체를 띄우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현재까지는 유인 비행은 약 9.7㎞, 무인 비행은 32㎞까지 시험에 성공했다. 호세 마리아노 로페즈 우르디알레스 CEO는 “(고고도) 유인 비행은 자금 조달이 원활하다고 가정했을 때 2년 안에는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상용화 시 1인당 비용은 약 1억6천만원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관광 서비스 이전에 한국에서는 반려동물 유해를 성층권으로 보내는 ‘별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장례기업 21그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고도 32㎞에서 별 모양 캡슐 속 유해를 흩뿌리는 방식이다. 제로투인피니티코리아 이종호 이사회 의장은 “오는 9∼11월 2천100개의 '별'을 만들어
티웨이항공이 오는 14일부터 국내선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대상 건강하개 여행하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티펫(t'pet) 서비스 이용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반려동물 전용 티웨이X포링크, 제주 용암해수 소금 스파 입욕제, 덴탈클린, 샴푸 등 트래블키트를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수속 카운터에서 탑승수속 시 수령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재고 소진시 종료된다. 아울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SNS 인증 사진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건강하개 여행하개 트래블키트를 수령 후, 강아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8월 14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9일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반려동물용 티웨이항공 운항승무원 유니폼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선 및 국제선 일부 노선에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인 티펫(t'pet)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반려동물 운송 무게를 9kg까지 올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전국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다양한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하고,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로 P(Premium, 고급 펫 상품) ·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이미 식품이나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 때문에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들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이 월매출 100억원을 찍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17일 비엠스마일에 의하면, 비엠스마일의 2022년 12월 월매출은 100억원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이변을 달성했다. 또한 자사몰 회원 수 4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성과를 이뤄낸 곳이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인데, 일본의 경우 진출 3주 만에 일 매출 2500만원을 달성, 아마존 재팬 펫 용품 카테고리의 다수 부분에서는 판매량 1위를 경신하며 ‘아마존 브랜드 어워드 슈퍼루키 셀러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시대 정신을 읽고 그 흐름에 올라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태국의 전문 유통기업(Ketawa Trading)과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에 진출, 오는 20일에는 방콕에서 캐릭터 ‘룸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를 의식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는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개체로 인식, 제품의 주체로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
【STV 김민디 기자】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이 사고견이 현재 매우 온순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동물단체는 “개를 희생시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사고견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 못할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서 완쾌돼 가정의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도 “개 한 마리를 죽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도덕적 인식이나 윤리적 기준을 자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지성적 주체가 아니므로 이러한 개에 대해 안락사라는 사회적 처벌은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책임은 사회적 규범과 법률에 따라 이 개를 제대로 통제하고 관리하지 못한 견주에게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개를 인수할 수 있게 해 달라. 법률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필요기간 동안 사육공간에서의 이탈도 금하겠다. 그러니 이 개를 살려 달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만 담보된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