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반려동물 용품 할인전인 펫페어를 진행하며 펫용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행사는 6월14일까지 이어지며, 딩동펫, 하림펫푸드, ANF, 네츄럴코어 등 8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아지와 고양이용 상품뿐 아니라 관상어, 소동물 관련 용품까지 포함됐다. 전체 할인 대상 상품은 2만4000여 개 규모로, 사료와 간식, 위생용품, 이동가방, 급수·급식기 등 반복 구매 수요가 큰 품목이 중심이다.
반려동물 용품은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상품보다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품목이 많다. 온라인 유통업계가 펫 카테고리에 공을 들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충성 고객을 확보하면 사료, 간식, 배변용품 등으로 꾸준한 재구매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보호자 입장에서는 할인율만 보고 제품을 고르기보다 반려동물의 연령, 체중, 알레르기, 질환 여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특히 기능성 사료나 해충 방지 제품은 제품 설명과 사용 대상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