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1℃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문화/행사

충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반 구축

조례안 통과로 여행 인프라 및 지원 확대


충남도의회는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발맞춰 관련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관련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도내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적 미흡함을 보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정광섭 의원은 "반려동물 동반관광은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라며 안전한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동반관광 기본계획 수립과 전용 관광지도 제작, 숙박 및 식품접객업소 등 민간 시설 지원을 포함하여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한 장소의 표시제 도입이 검토된다.


더불어 충남도는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를 통해 산업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한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난방비로 84억 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민생 안정에도 주력한다.


홍성군 또한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숙박 시설 투자를 유치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