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 서대문 반려 가족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간 지역 반려 가족과 반려동물 관련 봉사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봤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댕댕이 순찰단, 댕프렌즈, 내품애센터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매너워킹 대회, 반려견 개인기·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 OX 퀴즈 등 프로그램을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54팀이 활동 중인 댕댕이 순찰단은 올 한 해 동안 658회의 개별 순찰과 32건의 신고를 진행했고, 9차례 합동 순찰과 펫티켓 캠페인도 펼치며 생활 안전과 반려문화 개선에 기여했다.
55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댕프렌즈는 권역별 산책 모임, 반려견 놀이터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반려견 교류 문화를 확산시켰다. 내품애센터 자원봉사자들은 보호 동물 산책과 센터 환경 정비 등 현장에서 필요한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
구는 이날 댕댕이 순찰단 5명, 댕프렌즈 3명, 내품애센터 자원봉사자 5명 등 총 13명을 우수 활동자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1년 활동을 정리한 영상 시청과 반려가족 홍제천 함께 걷기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고 연대감을 다졌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돌보는 분들을 지원하고 반려동물 친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