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포구는 12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구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이 상은 뉴스1과 해피펫이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건국대학교, 대한수의사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지자체·기업·단체·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반려동물캠핑장 조성,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운영, 반려견 행동교정·예절교육 프로그램, 댕댕이 물놀이장 운영 등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 같은 사업들이 지역 내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반려동물 정책은 단순한 보호와 관리를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구민 여러분이 성숙한 반려 문화에 함께해 주신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반려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